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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말씀묵상 욥기 6장
 안경찬  | 2012·02·07 19:39 | HIT : 2,068 | VOTE : 379 |

 오늘 본문에서는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대답이 나옵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 가운데 있는 시간에 차라리 하나님께서 그를 치셔서 죽게 하는 것이 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거스른 적이 없는 것이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은 자신을 격려 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비난 한다고 말합니다. 

 의인의 고난. 
 우리는 의인이 고난을 당할 때, 그 시간을 하나님께서 허하신 연단의 시간이라고도 하고, 더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의도하신 길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 그 뜻은 그 고난을 허하신 하나님 만이 아실 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떻든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중요한 것은 그 고난 속에서 누구를 보는가 인것 같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했기 때문에 그가 재앙을 받는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욥은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고 그의 고통을 표현 합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의를 따랐기 때문에 고통가운데서도 위로가 된다고 말합니다. 즉 친구들은 욥의 의를 보았고 욥은 하나님의 의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고난을 격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반응은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하고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질책하며 죄책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속에서 해야할 것은 하나님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뜻에 맞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압니다. 민수기에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은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범죄하며 광야에서 40년간 있게 됩니다.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직접 하나님을 통해서 애굽으로 부터 탈출을 한 사람들입니다. 윗세대들에게 그런일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들은 것이 아니라 강바닥이 들어난 홍해를 자신들의 발로 직접 걸어간 사람들이였습니다. 만나를 직접 주워 왔으며, 바위에서 흐르는 물을 마신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불평불만을 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려고 했습니다. 직접 두 눈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본 그들모차 그러한데...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알게 됩니다. 아니 제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상황가운데서도 마음을 보시며 큰 은혜를 배풀어 주십니다. 욥의 마음을 통해 다시금 더 큰 복을 주시고, 모세의 기도 가운데 그의 진노를 멈추시고 다시금 그들과 함께 하심니다.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약 우리가 고난을 격는 다면, 그 가운데 욥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의를 따랐기 때문에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된다는 위대한  고백이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만을 보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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