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성령으로 기도하기를 ,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길
 정지승  | 2012·02·09 21:20 | HIT : 2,056 | VOTE : 353 |
2월 9일 말씀묵상 유다서

편지를 받는 대상이 어느 교회인지 누구인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 있지만 유다는 외부로부터 오는 예수를 그리스도라 인정하지 않으며 공동체를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몇몇 사람들'의 존재를 일깨워줍니다. 덧붙여 유다는 편지를 받는 대상에게 20절 이후에 권고합니다.

20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면서 자기를 지키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요즘 해야 할일과 하고싶은일, 중심되는 일과 부수적인 일, 꼭 해야하지만 나를 소모되게 만드는 일들이 쏟아지면서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 억지로 웃고 힘을 내서 달려 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을때만큼은 내 상태와 공동체에 상태에 대해 정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없이는 도저히 안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이렇게 영성일기를 쓰면서도 어디까지 나를 드러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나를 보며 무엇이 더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때 말씀이 내가 해야할 바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믿음위에 자기를 세워나가길 , 성령으로 기도하는 일을 절대 놓치지 않길 ,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나를 지키기를 , 예수님의 자비를 기다리기를 ...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는 것에 게을러져 버린 , 어쩌면 내 힘을 버티고 있었던 나를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2월 8일 말씀묵상 욥기 7장  안경찬 12·02·09 2029
  2월 7일 말씀묵상 욥기 6장  안경찬 12·02·07 2069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