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2월 8일 말씀묵상 욥기 7장
 안경찬  | 2012·02·09 23:52 | HIT : 2,028 | VOTE : 363 |

오늘 본문은 욥이 6장에 이어 엘리바스의 말에대한 대답입니다. 욥은 그의 절망적인 신세를 한탄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하나님께 말하며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너무 크게 보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불평을 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신이 모르는 죄가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어렵고, 억울하고, 힘든 일들을 격게 됩니다. 짧은 저의 인생 가운데서도 억울하고, 힘든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먼저 드는 생각은 불만과, 불평, 그리고 분노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는 뒷전이며,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욥의 오늘 본문과 같은 불평을 보면서 저는 그를 비난할 수도 욕 할 수도 없습니다. 저의 모습이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위대하시다 입니다. 저의 이러한 불만고 불평들을 매일 같이 들으시면서도 참아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에..... 그리고 느낌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단점까지도, 미운 것 까지도 감싸주고 사랑하는 것 처럼, 아니 그러한 정도를 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의 단점 조차도 사랑하시는 높은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은혜와 진리와 함께 말씀묵상을 하는데, 오늘 은혜와 진리의 믿음의 글이 저를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조그마한 상처와 힘든일에 있어서 매일같이 불평과 원망만 하는 저를 너무나도 부끄럼게 하는 짧은 이야기. 더 많은 말을 전할 수 없게 하심니다. 그저 무릎 꿇게 하시는.......오늘은 그 내용을 간단히 옮겨 봅니다.

소설 '침묵'의 이야기 인데, 일본 도쿠가와 정권시대의 로드리고라는 신부는 선교도중 잡혀서 고문을 받게 됩니다. 그 와중에 일본인들은 예수님 상이 새겨진 판을 밟고 지나가면 그를 살려준다고 합니다. 그런 일본인들의 말에 차마 예수님을 밟고 지나갈 수 없던 그 신부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나를 밟아라. 나는 본래 밣히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냐? 나를 밟을 때 네 마음이 아플 것이다. 마음으로 아파해 주는 그 사랑만으로 충분하다"

이에 로드리고 신부는 대답합니다.

"주여, 저는 당신이 언제나 침묵하고 있는 것을 원망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침묵한 것이 아니다. 너와 함께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메모 게시판 수정폼수정하기 배경컬러 선택글자색 선택 메모 내용
2월 8일 말씀묵상 욥기 7장

오늘 본문은 욥이 6장에 이어 엘리바스의 말에대한 대답입니다. 욥은 그의 절망적인 신세를 한탄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하나님께 말하며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너무 크게 보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불평을 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신이 모르는 죄가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어렵고, 억울하고, 힘든 일들을 격게 됩니다. 짧은 저의 인생 가운데서도 억울하고, 힘든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먼저 드는 생각은 불만과, 불평, 그리고 분노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는 뒷전이며,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욥의 오늘 본문과 같은 불평을 보면서 저는 그를 비난할 수도 욕 할 수도 없습니다. 저의 모습이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위대하시다 입니다. 저의 이러한 불만고 불평들을 매일 같이 들으시면서도 참아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에..... 그리고 느낌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단점까지도, 미운 것 까지도 감싸주고 사랑하는 것 처럼, 아니 그러한 정도를 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의 단점 조차도 사랑하시는 높은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은혜와 진리와 함께 말씀묵상을 하는데, 오늘 은혜와 진리의 믿음의 글이 저를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조그마한 상처와 힘든일에 있어서 매일같이 불평과 원망만 하는 저를 너무나도 부끄럼게 하는 짧은 이야기. 더 많은 말을 전할 수 없게 하심니다. 그저 무릎 꿇게 하시는.......오늘은 그 내용을 간단히 옮겨 봅니다.

소설 '침묵'의 이야기 인데, 일본 도쿠가와 정권시대의 로드리고라는 신부는 선교도중 잡혀서 고문을 받게 됩니다. 그 와중에 일본인들은 예수님 상이 새겨진 판을 밟고 지나가면 그를 살려준다고 합니다. 그런 일본인들의 말에 차마 예수님을 밟고 지나갈 수 없던 그 신부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나를 밟아라. 나는 본래 밣히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냐? 나를 밟을 때 네 마음이 아플  것이다. 마음으로 아파해 주는 그 사랑만으로 충분하다"

이에 로드리고 신부는 대답합니다.

"주여, 저는 당신이 언제나 침묵하고 있는 것을 원망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침묵한 것이 아니다. 너와 함께 괴로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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