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사회선교를 위한 새벽이슬
 



민수기 통독(1~20장)
 정효운  | 2012·02·12 00:06 | HIT : 2,203 | VOTE : 385 |
이곳에선 애굽땅에서 나온 후  인구조사와, 성결의 법, 이스라엘 백성들의 탐욕과 불평불만으로 인한 불순종과 그에따른 하나님의 형벌이 기록되어져있습니다.

1~5장에선 각 지파의 인구조사와 진 편성방법, 행군순서 그리고 레위지파를 나의것이다 부르시며 레위 자손 각각의 임무를 알려주십니다. 5~10장에서는 부정한 사람의처리, 죄, 나실인, 예물등의 성결법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며 등잔대를 만드는 방법에서 놓는 방식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는데 이러한 모습에서 하나님의 섬세함을 느끼게됩니다. 그 섬세하신 하나님이 나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고 작은 아픔에도 돌아보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한편으론 나의 작은 죄악된 마음에도하나님이 마음아파하실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워집니다.

11부터 20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탐욕, 불평불만, 인간적인 판단으로 인한 불순종과 모세의 엎드림, 하나님의 용서와 죄에대한 철저한 형벌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광야에서 매일아침 만나를 주시는 것은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지 않는 진위에 있는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 또한 눈으로 보여지는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매시간 누리고 있으면서도 그 은혜에대한 감격이 무뎌져 고기가 먹고싶다고, 목이마르다고 길이 불편하다고 불평불만하고, 가나안 땅에 거주민들이 강해보인다고 '밤새도록 통곡'(14:1)하는 이스라엘백성이 어찌보면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실은 그모습이 저의,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많은데 감사가 무뎌져버려 불평불만이나오고 원망이나오고 더 탐욕스러워지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스라엘 죄악 중 모세의 권위에 대한 도전도 나옵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은 일반 백성보다는 모세와 함께 동역하고 있는 미리암과 아론, 레위 자손인 고라와 다단, 아비람에게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공동체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이질수록, 뭔가 조금더 안다고, 익숙해졌다고 교만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인정하고 분수에 지나치지않게(16:7) 또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민수기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않으시는'(14:18)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게됩니다. 이스라엘백성의 반복되는 죄가운데  하나님은  그 죄의 댓가를 철저하게 물으십니다. 형벌을 받을자에겐 철저하게 그 댓가를 물으시는 하나님앞에 우린 머리를 숙일 수 밖에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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