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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말씀묵상 욥기 28장
 안경찬  | 2012·02·28 09:12 | HIT : 2,079 | VOTE : 341 |
오늘 본문은 욥의 지혜에 대한 찬송가 입니다. 욥은 사람이 보석을 캐내는 것을 통해 사람이 지혜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혜가 어디서 오는 것인가에 대해 말하며 하나님의 지혜는 보석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본문을 처음 접한 것은 군대에 있을 대였습니다. 군대 교회에서 주일날 예배를 마치면 예배후 더 공부할 사람을 찾습니다. 주로 이등병을 남게하여 공부를 같이합니다. 그러면 군종(군에서 교회를 섬기는 이들)중 일부는 언른 라면을 끓이고(군대에서는 컵라면이 아닌 끓인 라면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다른 군종들이 이등병을 데리고 말씀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그 때, 같이 공부했던 교제에 성경이 비과학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오늘 본문의 25절 말씀을 인용합니다.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욥기 28 :25-

우리가 과학을 통해 공기와 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것 처럼 이미 하나님께서는 바람과 물의 무게를 알고 계셨다는 의미로 인용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이등병들에게 전하며 항상 놀랍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그 반대인게 아닌가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원래 부터 있었는데, 그것을 인간적인 지혜로 찾아나가는 과정이 과학일 뿐이 아닌가 하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당신을 닮은 모습으로 만든 피조물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생김새뿐만아니라, 내적인 면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측량할 수 도 없을 만큼 큰 지혜를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또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지, 하나님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인 것 처럼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씩 저의 행동이나 언행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할 때도 있지만..... 그래서 자신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만큼 뛰어나다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분에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악을 떠나는 것이 총명임을.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기 28:28-

선악이 구분이 모호한 이 때에, 우리는 지혜롭게 행동해야합니다. 그냥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아니라 뱀처럼 지혜롭게 행동해야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법칙으로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이용해나가는 그들이 왠만한 지혜가지고 되겠습니까? 요한계시록의 나오는 땅에서 나온 짐승이 사람들을 그럴 듯 하게 속이기위해서는, 진짜가 아닌 것을 진짜처럼 믿게 하려면 단순한 지혜만으로 가능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를 그럴 듯 하게 속이기 위해 교묘한 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분별을 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지혜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흔들려버린다면 우리는 간교한 말에 속아 넘어가버립니다. 이 복잡하고, 선악의 분별이 모호하며, 많은 가치관이 자리잡고 있는 이 시대가운데, 우리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했던 것 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지혜를 구하는 방법은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그것보다 지혜로운 방법은 없습니다.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기 28:28-
정효운 아멘, 진정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를 경외하기 위해선 심령이 가난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난하면 고달픔니다. 하지만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져야 하나님을 더 의지할 수있다면 그 고달픈 길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감사와, 더 가난해 지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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